영화오락채널 XTM, 프라이드 GP, WWE 레슬매니아 방영
23일(토) 세계 최강의 종합격투기 대회인 프라이드FC의 미들급 그랑프리 16강전으로, 한국 유도 간판스타 ‘윤동식’이 일본의 ‘사쿠라바 카즈시’ 선수를 상대로 프라이드 데뷔전을 갖는 『프라이드 GP(그랑프리) 2005 개막전』을 오후 3시 30분부터 약 5시간 30분 동안 XTM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이날 본 경기 전 ‘윤동식’ 선수의 XTM 독점 인터뷰와 연습장면을 공개한다.
이에 앞서 21,22일 밤 10시부터 2시간씩 특집 『프라이드 GP 2005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을 마련, GP에 출전하는 16명 선수의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를 방영하고 경기를 사전 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WWE 로우(RAW)를 독점방영하고 있는 XTM은 24일(일) 오후 6시에 ‘트리플 H’, ‘바티스타’, ‘트리쉬 스트라투스’ 등 현역 최고의 스타들과 8,90년대 레슬링 계의 신화 ‘헐크 호건’, ‘스티브 오스틴’, 스모 요코즈나 출신인 ‘아케보노’ 등 스타선수들이 총출동한 WWE 최고의 축제 『WWE 먼쓸리 스페셜-레슬매니아 21』을 방영한다.
『프라이드 GP 2005 개막전』- 23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약 5시간 30분
『프라이드 GP(그랑프리) 2005 개막전』의 진행은 XTM에서 프라이드 생중계와 『UFC』의 진행을 맡고 있는 전문 캐스터 ‘최상용’씨와 해설자 ‘김대환’씨(전 한국 킥복싱 라이트 헤비급 선수)가 맡는다.
특히 『프라이드 GP 2005 개막전』에는 47연승 신화의 주인공으로 한국 유도 국가대표 간판스타인 ‘윤동식’(33) 선수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그랑프리 대회에 참가해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상대가 프라이드FC의 일본인 영웅 ‘사쿠라바 카즈시’로 결정되어 숙명의 한일전을 치루게 된 것. ‘윤동식’ 선수로서는 데뷔전부터 아주 강한 상대를 맞이하게 되었다는 평가지만, 경기에 임하는 각오는 자신감에 넘친다. 그는 “한국인으로서, 유도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고 물러서지 않는 시합을 펼치겠다”고 XTM과의 인터뷰에서 각오를 밝혔다.
이번 『프라이드 GP 2005 개막전』에서는 ‘윤동식’ 선수의 경기 외에도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라이드 미들급의 최강자 ‘반달레이 실바’와 일본의 유도 영웅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요시다 히데히코’의 한판승부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강력한 파워와 카리스마를 가진 ‘퀸튼 람페이지 잭슨’과 타격에 강한 ‘마우리시오 쇼군’의 격전, 초창기 프라이드 헤비급의 대표선수 ‘이고르 보브찬친’과 판크라스 출신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선수 ‘곤도 유키’의 경기 등 총 16명 선수의 8개 대전이 준비된다.
XTM은 23일(토) 오후 4시부터 일본 오사카돔에서 열리는 본 경기에 앞서 3시 30분부터 ‘윤동식’ 선수와 주요 출전 선수들의 특징, 전적 등을 소개하고, ‘윤동식’ 선수의 XTM 독점 인터뷰와 연습장면을 공개한다. 또한 21일, 22일 밤 10시부터 각각 2시간씩 특집 『프라이드 GP 2005 100배 즐기기』 프로그램을 마련, 본 대회에 출전하는 세계 최강의 미들급 16인의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를 방영하고 경기를 사전 분석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라이드FC(Fighting Championship)는 1997년, 일본의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다카다 노부히코’와 당시 최강의 격투가로 450전 무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브라질 유술의 전설 ‘힉슨 그레이시’의 자존심 대결에서 시작되었다.
수많은 강자들이 제한이 극히 적은 통일된 경기규칙 안에서 최강자가 누구인지를 가리는 격투기 대회로, 프로레슬링, 가라데, 유술, 킥복싱 등 여러 격투기의 강호가 하나의 링 위에 올라 최소한의 룰로 마음껏 싸우며 최강자를 가린다. MMA(Mixed Martial Arts)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위치에 있는 무규칙 격투대회의 결정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K-1의 인기를 넘어 최고의 종합격투기 무대로 인정받고 있으며,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미르코 크로캅’, ‘반달레이 실바’ 등 이미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슈퍼스타들을 배출해냈다.
한국에서도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최무배’가 4승 1패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최근 『프라이드 무사도 6』를 통해 ‘데니스 강’이 성공리에 데뷔전을 치뤄 국내 격투기 팬들의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WWE Monthly Special - 레슬매니아 21』- 24일(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WWE에서 개최하는 가장 큰 연간 대회 중 하나인 ‘레슬매니아’는 1985년 출범해 올해 21번째 이벤트를 맞이한 프로레슬링계 최대, 최고의 축제이다. XTM에서 24일(일) 오후 6시부터 녹화중계하는 『WWE Monthly Special(먼쓸리 스페셜) - 레슬매니아 21』은 지난 4월 3일 미국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수만 관중의 열렬한 환호 속에 8개의 빅매치와 2개의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로우(WWE RAW)의 차세대 스타 ‘바티스타’와 WWE의 강력한 악역으로 10번의 월드 헤비급 타이틀 보유기록을 가지고 있는 ‘트리플 에이치’의 경기는 이번 경기의 메인 이벤트.
WWE의 양대 리그인 로우와 스맥다운의 브랜드간 교류경기로, 프로레슬링 팬들이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꼽는 ‘숀 마이클스’와 1996년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커트 앵글’의 드림매치 또한 쉽게 볼 수 없는 빅매치이다.
지난 K-1 서울대회에서 ‘최홍만’에게 기권패했던 ‘아케보노’가 213cm의 거구 ‘빅쇼’와 스모형식의 레슬링 대결을 펼치는 색다른 경기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6번의 여성 타이틀 기록을 가지고 있는 WWE 최고의 디바(여성선수) ‘트리쉬’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유망주 ‘크리스티’가 여성 프로레슬링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밖에 ‘JBL’, ‘존 시나’, ‘랜디 오턴’, ‘언더테이커’ 등 WWE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최고의 스타였던 ‘헐크 호건’을 비롯한 7명의 추억의 레슬링 영웅들이 오랜만에 등장해 WWE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WWE 로얄럼블 3회의 우승기록을 보유하고 90년대를 주름잡던 ‘스티브 오스틴’이 WWE 복귀를 예상케 하는 이벤트를 벌이는 등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벤트들이 마련된다.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는 최고의 프로레슬링 이벤트로 인정받고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방영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이다. WWE는 전통적 레슬링의 모든 기술과 액션영화에서 볼 수 있는 액션, 그리고 TV드라마에 버금가는 줄거리의 결합체로 스포츠 드라마로도 볼 수 있지만, 액션은 실제이다. 육체적 한계를 뛰어 넘는 여러 동작들로 인한 부상 또한 다반사이며, WWE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기술이나 의지, 그리고 훈련은 엄청나다.
WWE에는 두개의 리그인 로우(RAW)와 스맥다운(SmackDown!)이 있다. 각 리그에는 각각 선역(good guys), 악역(bad guys)과 디바(여성선수)들이 포함된다.
로우와 스맥다운은 각각 히트(HeaT), 벨로시티(Velocity)라는 2부 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바텀 라인(Bottom Line)과 애프터번(AfterBurn)이라는 각각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 있다.
먼쓸리 스페셜(Monthly special)은 한 달에 한 번 꼴로 열리는 WWE의 백미로, 로우와 스맥다운의 경기는 먼쓸리 스페셜을 위한 전초전이라 할 만 하다. 레슬매니아(WrestleMania), 로얄 럼블(Royal Rumble), 섬머슬램(SummerSlam), 서바이버 시리즈(Survivor Series) 등은 로우와 스맥다운의 통합전으로, WWE팬들의 가장 큰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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