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공채 2기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 채용

뉴스 제공
웹케시 코스닥 053580
2009-11-09 11:46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얼어붙은 채용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웹케시(대표이사 석창규, www.webcash.co.kr)가 지난해 40여명을 공개 채용 한데 이어, 올해에도 같은 수준의 신입 및 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S/W개발 ▲IT서비스 ▲사업기획 등이며, 자격요건은 금융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IT 비지니스에 관심이 있는 자로 학사이상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형 일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PT면접 및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이고, 응시서류 다운로드 및 접수는 웹케시 홈페이지(www.webcash.co.kr)에서 하면 된다.

서류 합격자는 12월 초 면접 전형을 치르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올 12월 중순 정식 채용된다.

웹케시는 기업자금관리서비스, e금융서비스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관련 산업에서 기술과 서비스 진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대한민국 IT이노베이션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02-3779-0692(인사팀 설명준 팀장)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bcash.co.kr

연락처

웹케시
김도열 팀장
02-3779-061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