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난 4월 강원랜드복지재단(이사장 김형배)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조남범)이 협약하고, 도와 4개시군이 연계하여 추진하는 폐광지역 저소득 노인, 진폐재해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일자리 만들기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노인일자리사업을 태백시와 삼척시를 시작으로 정선군, 영월군에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일자리사업”은 강원랜드복지재단이 사업비 5억원을 출연하고 강원도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폐광지역 지역환경 분석, 노인 설문조사 등 일자리 노하우를 접목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15개 사업아이템을 개발해 채택된 맞춤형 사업으로 태백시의 녹색일자리사업(폐현수막 수거 마대등 재활용), 삼척시 수산물가공사업(마른명태 찢기)이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편, 정선군과 영월군은 지역사회 특성에 부합하고 저소득 노인활동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10년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복일자리사업은 총340여명의 노인이 지속적으로 일을 하게 되며 한 달 10일, 하루 4~6시간 근무하며 복리후생비를 포함하여 월 25~30만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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