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제14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기상정보의 활용을 통해 한반도 식량안보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하여 기상청과 농촌진흥청이 공동 주관으로 추진되었다.
언론·자자체·문화·NGO 등 각 분야의 총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의견교환과 더불어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게 된다.
이번 포럼에서 기후변화가 식량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우리나라와 선진국의 식량자원 수급현황과 기후변화 대응 식량수급 정책방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가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로 대외의존도가 높은 식량자급율이 30%이하이며, 생산량은 정체되고 수요량은 늘어나 곡물재고율이 86년 36%에서 매년 1%씩 감소하여 현재는 약 15%이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바이오연료용 곡물 수요 증가, 각국의 식량자원주의 확산 등에 따른 곡물수출 규제 등으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와 같은 수급의 불안정은 대외 의존도를 높이고 국가경제에 상당한 부담이 되므로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 기후·농업모델에 의한 중장기 변동예측 정보, 위성정보 등의 활용으로 전 지구 주요 식량자원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운영
- 기후변화에 따른 주요 식량 생산·소비국의 작황 및 생산성 예측을 위한 식량안보 지원 조기 경보체계 구축 운영 등으로 장기적인 식량 수급계획 수립
- 농림기상정보의 정밀 분석으로 “작부체계 개선”, “재배시기 조절”, “적응품종육성” 등을 통해 작물재배의 안정성 및 생산성 제고
이번 ‘날씨 & Joy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가 식량자원 수급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해 보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상 및 기후정보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림기상정보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과 활용, 식량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적 홍보를 통해 한반도 식량안보 전략체계 구축과 향후 식량수급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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