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여의도 교보B/D 12층으로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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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09-11-09 15:37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대표이사 석창규 / www.webcash.co.kr)가 업무공간 확장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을 위해 현재 서울 여의도 교보증권 빌딩 11층 본사와 9층 연구소를 통합하여 같은 빌딩 12층 전층으로 19일 확장 이전했다.

이번 통합 이전을 통해 웹케시는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및 향후 지속적인 인력 충원에 따른 공간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웹케시는 기업자금관리서비스, e금융서비스 등 각 사업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투자를 통해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40여명을 공개채용할 예정으로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받고 있다.

웹케시 이전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교보B/D 12층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bca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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