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며, 대통령 공약사업인 중앙선복선 전철화 사업이 국토해양부와 협의 후 기획재정부의 국가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 심의를 통과, 예비타당성조사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은 KDI에서 곧바로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여 연구 결과에 따라 2011부터 국비 4조 50억을 투입, 도담~영천간 153.4㎞에 대한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동대구~영천을 연결하는 대구선 철도도 국비 4천 50억원을 투입, 2015년까지 추진하게 되며, 이 철도가 완공되면 경북내륙과 대구를 연결하는 철도망의 구축으로 북부 내륙지방의 지역발전을 더욱 촉진하게 된다.

또한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인 안동지역의 철도 이용 접근성이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선 철도와 대구선 철도의 본격추진은 경북도에서는 중앙

부처,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과 협조하여 21세기 녹색교통을 이끌 철도망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이며, 이미 추진중인 동해남부 철도와 동해 중부선 철도에 이은 쾌거라고 할 수 있다.

※ 동해중부선 철도 포항~삼척착공(‘08. 3) - 2조9495억원
동해남부선복선전철 포항~울산착공(‘09. 4)-2조5656억원

경상북도는 녹색 교통을 이끌 철도망 확충 노력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도 미래 녹색 교통으로 각광받고 있는 철도망 구축을 위하여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사업을 발굴 하고, 추진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예산 확보를 통한 조기 완공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철도망 구축은 저 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지역개발을 촉진하며, 낙후 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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