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서는 공공디자인개발사업지인‘자갈치시장 일원’을 단순 소비 장소가 아닌 3소(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와 5고(먹고, 보고, 사고, 쉬고, 체험하고)가 실현될 수 있는 공간으로 창출할 예정이며, 시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계획되어진 자갈치종합수산관광단지 개발과 연계하여 연차적으로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그리고 자갈치시장 일원의 ‘중구 남포동 건어물시장~보수천까지의 수변’ 구간이 ▷컬처존(보이소) ▷쇼핑존(사이소) ▷에코존(오이소)으로 특화 개발된다.
컬처존(남포동 건어물 시장~일명 ‘곰장어 골목’ 입구 7024㎡)은 자갈치 축제 등과 연계한 야외 공연시설 및 바닥분수를 통해 이벤트 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쇼핑존(자갈치 시장 일원 일명 ‘곰장어 골목’ 8135㎡)은 시장골목 상가의 역사성을 활용하여 테마시장을 조성함으로써 자갈치시장의 다이내믹한 항구도시 이미지를 고려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에코존(보수천 입구~신동아수산시장 5218㎡)은 바다를 조망하는 보행 및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창조한다는 전략으로 소규모 녹지공원과 에코카페가 설치된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가 지식경제부 주관의 ‘공공디자인 개발사업 현상공모’에 선정돼 시행되는 사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경관기획단(888-81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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