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부사장은 디지털 시대의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혁신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안목을 갖춘 전문 지식인을 의미하는 ‘Right People’을 제시하고, 디지털 시대를 맞아 개개인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혁신하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 를 창조하는 선도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윤 부사장은 “한국의 전자산업 발전은 물론 LG전자의 눈부신 성장은 바로 사람”이라며 “핵심 인재의 육성 이 산업발전의 성패”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자산업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90년대 초반 20%대에서 최근 40% 가까이 올라섰으며, 2010년 2만불 비 전 달성을 위해서는 전자산업의 원동력이 절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부사장은 강의가 끝난 후 LG전자와 포항공대가 공동으로 산학협력관계 및 장기적인 사업 Partnership 확보 를 위해 설립한 Digital Technology Research Center(디지털기술연구소)에서 소속 교수진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현 재 수행중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프로젝트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LG전자는 2002년 5월 설립한 DTRC연구소에 연간 1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6월 포항공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HD급에서는 세계최초로 Sinlge Scan 기술을 상용화시켜, PDP TV 가격을 약 25%이상 절감시켜 PDP TV 대중화를 앞당겼다.
이러한 산학협력을 통해 LG전자의 현장경험과 포항공대의 학문적 이론이 결합돼 양측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WIN-WIN 관계를 이뤄,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공계 우수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현장과 교육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2003년부터 이공계 살리기의 운동의 일환으로 포항공대 이공계 대학원생들 가운데 우수 장학생을 선 발, 실무 경험을 함양하고 학생들만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N(New Generation)-CTO 프로그램’을 운영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술개발 및 기업경영에 접목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수강한 한 학생은 “엔지니어로 출발해 Display CEO가 되기까지의 역경 과정과 보람을 생생하게 체험하 며 첨단기술과 현장경영에 대해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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