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미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일본, 파나마, 터키, 폴란드 대사관 1등서기관·상무관 및 관계관, 싱가폴 국제기업청 관계관, 중국은행 및 일본 신일철화학, 미쓰이물산 임직원을 비롯한 한미경제 협의회 관계자와 KOTRA 관계자등 주한 경제관련 유관기관 및 금융·기업체와 단체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500여명의 참가하는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영어와 일어로 동시통역 형식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투자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제1부와 제2부로나누어 진행하는데 제1부에서는 VTR로 제작한 경기도 투자환경에 대한 소개를 약 7분간에 걸쳐 소개하는데 일본 LCD 포토마스크 제조업체 호야와 독일의 지멘스 업체 등 3명의 외투기업 관계자로부터 경기도의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시청하게 된다
이어서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동북아 중심지 실현전략”을 40분간에 걸쳐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하며 이 자리에서 첨단외국기업에게 토지임대 내용과 각종 조세감면 및 지원제도 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3M, 인텔사등 도지사가 해외 현지에서 체험한 첨단외국업체 유치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고양국제전시장 사장의 국제전시장 운영계획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부터 고양관광 숙박단지 조성계획에 대하여 각 10분내외의 설명을 듣게 된다.
오찬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동안에 개최되는 2부행사에서는 산업별 투자설명회를 2개 세미나실별로 구분하여 담당사무관이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등을 실시하게 된다.
A세미나실에서는 「외국인 투자기업 전용임대단지 조성 및 공급안내」를 B세미나실에서는 「R&D 입지여건 및 지원계획」에 대하여 소상히 설명하고 참가자 대부분이 주제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매우 활발한 질의 및 답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서도 영어·일어 동시 통역이 이루어진다.
경기도 관계자는 “외국첨단기업유치가 경제활성화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한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생산, 고용증대, 수출증대 및 무역수지개선, 기술력확충 기업산업구조 변화등의 긍정적인 성과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그동안 2002년 7월부터 수년간에 걸친 어려운 협의과정을 통해 3M, 인텔사등 68개업체 126억불을 유치하여 58,000명의 직간접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둔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게 되는 투자설명회는 「경기도의 유연한 행정과 열정적인 전방위 유치전략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회의 성과를 검토 ·분석하여 향후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외국 첨단대기업 유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현행법령상 첨단대기업의 입지가 어려워 곤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에서 조속한 산집법 시행령 개정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기업체, 기관·단체 참가문의 : 경기도 외국첨단기업 투자유치 사무국 02-544-3890, 경기도청 투자진흥과 031-249-2762
웹사이트: http://www.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