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전세창)에서는 19일부터 2일간 농업기술원 강당 및 조리실습실에서 시군생활지도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인건강과 한방약선요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촌진흥청 농촌생활자원과 김희순생활지도사의 「삶의질 향상법과 농촌생활자원업무의 확대 추진방안」에 대한 교육과 경기도생활체조연합회 홍선숙사무국장의「노인건강 생활체조, 노년기운동요령」, 경희대 임상영양연구소 조금호교수의「한방약선요리」실습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올해 남양주,화성 등 8개시군에 농촌건강 장수마을을 지정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인 등 11개 농촌마을에 노인생활지도마을을 육성하고 있다.

한편 생활지도사 전문교육은 매년 요리, 천연염색, 농산물가공 등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압화공예교육 후 고양시와 시흥시에서는 압화연구회가 조직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야생화 압화 공모 및 교류전에서 수상하는 성과도 있었다.

이번교육을 추진하는 정필용 소득기술과장은「농촌지역의 고령화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음에 따라 심각한 사회문제로 까지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노년기에 필요한 생활체조와 약이되는 음식을 보급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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