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필수 관리기능 내장 ‘프로세이프 플러스 스위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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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코리아
2009-11-10 10:58
서울--(뉴스와이어)--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 www.netgear.co.kr, 나스닥: NTGR)는 소규모 사무실에서 네트워크 전문가 도움 없이 사내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필수 관리 기능을 지닌 신개념 24포트‘프로세이프 플러스 스위치’를 11월 10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프로세이프 플러스 스위치인 JFS524E는 24개의 10/100Mbps 패스트 이더넷 포트를 내장하고 있으며 기존 관리형 스위치 대비 월등히 저렴한 가격대에 비관리형 스위치가 지원하지 못하는 다양한 기본 관리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넷기어 JFS524E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기능, 케이블 테스팅 기능, 트래픽 우선순위 지정 및 VLAN 지원, 보안 및 리소스 할당, 포트 미러링 등 중소규모 기업에 적합한 다양한 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넷기어 프로세이프 플러스 스위치는 ‘자동 전원 차단 기능’과 같은‘그린 이더넷’기능을 지원하여 기존 자사의 비관리형 스위치 대비 최대 63%까지 전력 소비률을 절약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다.

네트워크 비전문가도 네트워크 상태 파악 및 제어가 용이하도록 모든 설정 메뉴는 손쉬운 웹방식으로 디자인되었으며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손쉬운 설정, 높은 서비스 품질(Quality of Service) 기능, 견고한 메탈 케이스 디자인, 케이블 길이 자동 탐지 및 평생 품질 보증 제도 등 중소규모 기업에 적합한 비용효율적인 제품이다.

넷기어 코리아 개요
넷기어 코리아는 고품질의 기업 및 가정용 네트워킹 제품을 설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편리한 사용, 높은 품질과 신뢰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킹 제품을 공급한다. 1996년 창사 이래로 전 세계적으로 5,000만대가 넘는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연평균 28%에 이르는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NETGEAR는 미국 본사를 비롯한 전 세계 24 개국의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세계 유수의 IT 유통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NETGEAR는 1996년 1월 Bay Networks,Inc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1998년 Nortel Networks NA, Inc로 인수된 후 2000년 3월 동사로부터 분사하였으며, 2003년 7월 NTGR이라는 심벌로 나스닥에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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