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동부∙뉴질랜드 겨울방학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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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09-11-10 12:48
서울--(뉴스와이어)--초중고교의 겨울 방학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겨울방학 해외 캠프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겨울방학 캠프도 단순히 해외 여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에 집중적으로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해 영어 단기 집중연수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조기유학 전문 컨설팅사인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은 겨울방학을 맞아 미국 동부 방학캠프와 뉴질랜드 방학캠프 등 학생의 실력과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미국 동부 방학캠프는 4주, 8주, 12주 동안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고 유명 사립학교의 정규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영어몰입 환경을 제공하고, 주말에는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뉴질랜드 방학캠프는 4주간 키위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뉴질랜드 공립학교 교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ESL 영어몰입 교육과 주말 Activity 활동에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예스유학은 어린 자녀들을 캠프에 보내고 걱정이 많은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자녀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부모동반 캠프도 운영하는 등 고객을 위해 한발 앞서가는 다양한 겨울 방학 캠프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예스유학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서울 용산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선발해 위탁한 성적우수 장학생 8명의 미국 동부 겨울방학 캠프 2주 프로그램을 일부 후원할 예정이다. 최선남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우수한 자질의 여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쌓고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넓은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사립학교 정규수업 청강과 주말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학을 이용한 해외 캠프의 장점은 단기간의 캠프 생활을 통해 해외 적응력도 쌓고, 이후 조기유학 결정 시 경험을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녀에게 알맞은 해외 캠프 프로그램 선택도 전문가와 상의 후 결정하면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것이다.

문의:예스유학(02-2646-0880, 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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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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