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Wireless 밸리를 향한 첫 걸음, `고주파부품산업지원센터'20일 개관
대전시와 산업자원부가 지역산업진흥사업으로 328억원 투자하여 대덕테크노밸리 부지 2,200평에 연건평 1,116평(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축되었다. 주요시설은 중부권 유일의 안테나 측정이 가능한 무반향실(Anechoic Chamber), 고주파 계측실, 고주파산업 기술 교육을 위한 멀티미디어실 등이 갖춰져 있다. 이 센터는 중부권의 고주파 부품 및 무선통신 관련 기업 지원을 위해설립 되어 고주 파부품 및 무선통신시스템의 개발에서 생산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 대덕밸리 내의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능력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 내의 고주파측정관련 무반향실, 스펙트럼분석기, 네트워크 분석기, 신호분석기, 전력측정기 등 고가의 장비와 시설을 공동 사용하여 예산 절감효과를 얻게 됐다. 고주파 관련 장비 27종류 50대가 구축된 상태이고 측정실에 100여대의 장비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한국고주파산업연구조합과 (주)원테크놀로지, (주)신영테크비전 등 7개 기업이 입주하여 고주파관련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주파 부품관련 설계 및 부품성능 측정, 인력 양성 및 인력재교육, 제품 성능 및 신뢰성 테스트, 고주파산업 관련 부품 기술개발 및 네트워크 지원 등을 담당하여 대덕밸리 고주파부품산업관련 중소벤처기업의 해결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고주파관련장비 구축으로 장비구축사업, 전문가 풀 구성으로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고주파관련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대덕연구개발특구는 한국전자통신원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나노종합팹센터, 충남대 전자파환경기술연구센터 등 관련기관과 정부출연연구소, 민간연구소, 종합대학 등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대전시는 고주파부품산업지원센터의 개관으로 지난달에 개관한 바이오센터, 내년 개관예정인 지능로봇산업화센터의 구축으로 지역전략산업의 발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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