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11. 11일(수) 한국패션센터(FCK)에서 각계 전문가와 도민, 관계 공무원이 대거 참여, 중장기 녹색성장 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대규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미래 국가비전으로 선포된 이래, 범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지방적 실천을 위해 경북도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중장기 저탄소 녹색성장 액션플랜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관계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의 소리를 청취함으로써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 녹색성장위원들을 비롯, 학계, 유관기관, 시도 공무원 등 100여명 참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저탄소 녹색성장이 국가비전으로 선포된 이후 전국 최초로 녹색성장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한발 앞선 녹색성장 추진체계를 구축해 각계각층으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안 등의 천혜의 녹색자원을 활용한 대형 프로젝트를 개발, 국책 사업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의 분야에서 총 3조 4천억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녹색성장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금년 초부터는 도 중장기 녹색성장 액션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최고의 공신력을 보유한 삼성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경상북도저탄소 녹색성장 추진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여 거시적이고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도의 현재’를 진단하는 한편, 지역의 대표 연구기관인 대구경북연구원과 도 녹색성장위원회, 그리고 시도 관계공무원들을 계획수립에 적극 참여시켜 지역이 가진 특수성을 감안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 패널과 참가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마련, 현장의 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본 추진계획에 대한 실효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개진된 의견들을 검토, 실현가능한 대안에 대하여는 추진계획에 즉시 반영토록 조치하고, 앞으로 본 계획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추진시책 개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이 보유한 녹색자원은 미래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여기에 양질의 인력과 첨단기술을 잘 융합한다면 경북이 다시 한번 역사의 중심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번 공청회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부탁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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