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범국가적 차원에서 보다 선진화된 농림기상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상농림생태계의 지속가능한 관리, 자연재해의 경감, 자연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삶의 터전을 물려주기 위한 농림기상업무를 전담할 조직으로 운영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은 연간 900억원에 달하는 농업기상재해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건조일수 증가 등으로 인한 30ha이상 대형산불의 증가와 기온상승으로 인한 침엽수림 개체 축소, 아열대성 병해충 증가 등의 산림 생태계 구조를 변화시켜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농림기상업무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부족, 조직의 분산, 전문인력 미흡 등으로 변화의 바람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서울대학교는 지난 7월 10일 국가농림기상 공동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농림기상센터 설립을 공동 추진하였다.
향후 국가농림기상센터는 기후변화 예측을 통한 자연재해경감, 작물생육예측, 병충해 예찰 등 현장에 맞는 상세 맞춤형 농림기상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수치예보 기반의 선진 농림기상예보서비스 제공체계도 구축함으로써 농림업 생산성 증대 등 국가 지속발전과 국제적 식량안보 전략 수립에 기여하며, 국가 농림기상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가 위상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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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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