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울산시는 11월 11일 오후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서필언 행정부시장, 건설 관련단체 회장, 국내 대형건설사 고위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건설사와 지역건설사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업체가 대형건설사 시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형건설사는 (주)대우건설, GS건설(주), 현대산업개발(주), (주)한화건설, 월드건설(주) 등 12개 기업.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대형건설사의 경우 협력업체 등록은 각사의 등록 기준에 따라 선정, 사실상 지역건설업체의 등록이 어렵다고 설명하고 지역 건설업체의 협력업체 등록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대형건설사가 울산지역에서 건설사업을 실시할 경우 울산지역 건설사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토록 요청하고 특히 대형공사의 경우 지역건설업체와 공동 참여 방안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향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별 간담회를 개최, 지역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과 지역 업체 건설사업 확대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지역 건설사는 2009년 10월말 현재 1,599개(일반건설업 223개, 전문건설업 1,151개, 설비건설업 225개)가 등록되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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