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촉진을 위해 위촉·운영하고 있는 해외통상자문위원 11개국 12명을 초청하여 부산지역 중소기업인과 만남의 행사를 오는 4월 20일(수) 오후 4시 조선비치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만남의 행사를 위하여 지난 3월 10일부터 참가 희망기업의 신청을 받았으며, 성신신소재 등 24개 기업이 참석하여 각 국의 통상자문위원을 만나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상담을 하게 된다.

이 만남의 행사는 통상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현지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바이어와 거래가 진행중인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하여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향후 지원방안 등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뜻 깊은 자리이다.

한편, 해외통상자문위원들은 4월 20일(수) 오전 9시 30분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예방한다. 이 자리에서 안준태 정무부시장은 해외 주요도시에서 부산기업의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통상자문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5APEC정상회의’ 홍보 등 세계도시로 도약한 부산의 도시브랜드 제고에 힘써주길 당부한다.

부산시 해외통상자문위원은 부산기업의 수출상품에 대한 홍보 및 상담 등 거래지원과 현지의 통상정보 및 자료수집 제공을 위해 지난 1998년 9월부터 위촉·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출신 또는 부산을 사랑하는 재외동포로서 거주지역 사정에 밝고 무역에 경험있는 15개국 17명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해외통상자문위원은 부산소재 병원의 현지병원 설립 및 개원업무 지원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부산업체 수출상담 및 거래 지원 48회, 수출계약 지원 315천불 등의 주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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