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젖소 발굽관리 교육프로그램’ 개설
젖소의 발굽질환은 번식장애, 유량감소 뿐만 아니라 건강상태의 악화로 이어져 연간 300억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있을 뿐 아니라 일부 농장에선 부적합한 발굽삭제와 관리를 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 24만두(젖소사육두수)×5%=12,000두 조기도태(두당250만원)
농촌진흥청 낙농과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설되는 ‘젖소 발굽관리 교육프로그램’은 젖소의 건강 및 발굽관리, 삭제방법에 대한 강의와 현장실습을 통해 농장 젖소의 참살이(Well-Being)를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할 내용을 교육한다고 한다.
농촌진흥청 낙농과 정영훈 박사는 “현장 활용을 위하여 실습 위주의 교육을 추진하며, 교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수별 10명 내외로 제한하여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의 참여를 위해서는 11월 13일까지 농진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홈페이지(http://hrd.rda.go.kr)에 신청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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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낙농과
정영훈 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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