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이제 50일 후면 한국방문의 해라는 3년의 긴 여정이 시작되는데, 서울시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중 대략 75% 정도가 서울을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한국방문의 해>의 성패는 서울이 제 역할을 얼마나 잘해내느냐에 달렸다는 책임감이 크다고 밝힌다.
아울러 오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서울시는 ▴관광환경개선(도로표지판과 중저가숙박시설 확충, 체제비 인하) ▴남산, 한강, 광화문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 구비 ▴맞춤형 관광코스 개발과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한 즐길 거리 구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120대 외국인 관광택시 등 관광편의 증진 ▴적극적 관광마케팅(광고, 스포츠 및 한류스타마케팅 등)을 펼쳐왔고 성과를 거둬왔다고 소개한다.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 는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뜻을 모아 전 세계 관광객의 이목을 대한민국, 서울로 집중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서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일)까지 “류”를 주제로 한 세계 등축제가 청계광장 및 청계천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날 개막행사에선 오세훈 시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20여 개국에서 초청해 온 다양한 등에 일제히 불을 밝히는 ‘세계 등 축제 점등’이 있을 예정이며, 이후 청계광장→팔석담→모전교→광통교→광교 등을 돌며 세계 등 축제를 관람한다.
이후엔 3MC(알렉스, 최윤영, 박정아)의 한류스타 대표곡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한류스타(엠블랙, 인순이, 아이비, SS501, 이정현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20시20분부터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의 한복패션쇼에는 오세훈 시장이 김디에나, 로버트할리, 줄리엔강, 에바 등과 함께 출연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데 동참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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