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하나의 꿈! 하나의 세계!’를 주제로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다문화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흥겨운 다문화가족 잔치가 펼쳐진다.

울산시는 울산mbc 주관, 32개 재울로타리클럽협의회가 후원하는 가운데 11월 12일 오후1시 동천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 1,200명, 재울로타리클럽협의회원 300명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울산 다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식전행사에는 결혼이민자의 우리말 받아쓰기, 다문화가족과 로타리클럽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2인 3각 달리기 게임과 우리나라 전통놀이 마당, 베트남, 중국, 필리핀 출신 이민자들의 세계 전통무용과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2부 개회식은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황희만 울산mbc사장 및 김석기 재울로타리클럽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 유공자 (단체 2, 개인 2) 시장표창, 내빈 인사 등으로 마련된다.

이어 3부는 축하공연으로 박일준, 현철, 현숙, 강진, 한영주, 추가열 등 인기가수의 공연과 함께 냉장고, LCD TV 등 푸짐한 경품잔치를 탈 수 있는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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