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박물관추진단은 건립 중인 울산시립박물관의 전시·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09년도 유물 구입 계획’을 11월12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신청은 오는 11월23일~11월27일 5일간이며 유물매도신청서 및 유물명세서 등 서류를 갖춰, 울산시청 박물관추진단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우편번호 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182)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입 대상은 영남지역 관련 산수화 및 조선후기 풍속화, 지정문화재 및 중요문화재 등이다.

다만,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품 또는 장물, 위조품 등의 불법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가(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 등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유물은 실물 접수 후 울산시 유물평가위원회의 가치 및 가격평가를 거쳐 구입대상유물로 최종 결정된다.

구입대상으로 선정된 유물은 매도희망자와 유물매매약정을 체결하되 구입가격은 평가위원회의 평가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신청 구비서류 및 기타 유물구입 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 고시 공고란의 유물구입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 박물관추진단(052-229-3891)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림 박물관추진단장은 “올해 3차례에 걸친 유물 구입을 통해 숨겨져 있던 울산관련 자료들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이번 4차 유물구입을 통해 더 많은 자료들이 울산시민들의 곁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물관추진단은 지난해부터 유물 구입에 나서 지금까지 총 327건 1,824점을 샀고, 기증받은 유물은 456건 713점에 달한다.

시립박물관은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3만3천28㎡의 부지에 연면적 1만4천40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역사문화교류관과 산업사관, 어린이박물관 등으로 2011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박물관추진단
052-229-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