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05년산 양파 사전 재배면적 감축으로 가격전망 호조
제주도는 당초 양파가 과잉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여 처리에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농림부)의 재배면적 감축계획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양파 재배면적 자율 감축사업을 추진하였다.
양파감축실적(전국) : 계획 2,000ha → 실적 593ha(30%)
(제주) : 계획 100ha → 실적 56.3ha(56.3%)
금년산 양파 처리전망은 재배면적 감축이 이루어 지면서 산지 포전거래가 활성화되는가 하면, 조생양파가 본격 출하되면서는 시장가격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처리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포전거래 : 525ha/830ha(재배면적의 63%)
- 평당가격 : (1월) 3,000~4,000원 (2월) 5,500원 (3월) 6,000~7,000원
4.18현재 출하율 : 15%
- 시장가격(kg당) : 847원 → 전년 385원 대비 2.2배
제주도는 조생양파 가격이 안정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산지에서의 철저한 선별포장으로 고품질 상품 출하 당부와 현재 거래가격이 좋은 점을 감안하여 육지부 양파가 대량 출하하기 전에 조기 출하토록 독려. 가격 동향에 따른 출하조절을 통하여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출하 지도 등 원활한 처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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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