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4-19 09:59
제주--(뉴스와이어)--금년산 양파 생산은 작년산 보다 9%증가한 1,032천톤으로 조사되었으며 조생종인 경우는 작년보다 3.5%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제주도는 당초 양파가 과잉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여 처리에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농림부)의 재배면적 감축계획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양파 재배면적 자율 감축사업을 추진하였다.

양파감축실적(전국) : 계획 2,000ha → 실적 593ha(30%)
(제주) : 계획 100ha → 실적 56.3ha(56.3%)

금년산 양파 처리전망은 재배면적 감축이 이루어 지면서 산지 포전거래가 활성화되는가 하면, 조생양파가 본격 출하되면서는 시장가격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처리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포전거래 : 525ha/830ha(재배면적의 63%)
- 평당가격 : (1월) 3,000~4,000원 (2월) 5,500원 (3월) 6,000~7,000원
4.18현재 출하율 : 15%
- 시장가격(kg당) : 847원 → 전년 385원 대비 2.2배

제주도는 조생양파 가격이 안정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산지에서의 철저한 선별포장으로 고품질 상품 출하 당부와 현재 거래가격이 좋은 점을 감안하여 육지부 양파가 대량 출하하기 전에 조기 출하토록 독려. 가격 동향에 따른 출하조절을 통하여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출하 지도 등 원활한 처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연락처

친환경농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