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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04-19 10:02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이용경, 노조위원장 지재식)은 '2005년 KT 사랑나눔기금 모금 실적'을 19일 공개했다.

올해는 지난 해에 비해 참여인원수는 2,300명, 금액으로는 연간 기준 3억4천2백만원이 증가하여 참여인원 28,000명(전 임직원의 74%), 연간 모금액 16억 2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KT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부응하여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함으로써 기금은 총 32억원 이상이 조성된다.

KT는 이 기금의 60%를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경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공익사업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청각장애아 소리찾기' 사업이나 '내셔널트러스트' 사업과 같은 굵직굵직한 KT의 공익사업들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금에서 비롯되어 시작되고 기금의 증가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은 KT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KT 사랑나눔기금 모금은 봉사활동경비를 임직원 스스로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는데,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이 한구좌 2,000원에서 최고 10구좌 20,000원까지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2003년 첫 해에는 연간 20억원을, 2004년에는 25억원, 그리고 금년에는 연간 32억원 규모로 기금이 불어나게 되면서 KT의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 및 공익사업의 확대와 내실화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사랑나눔기금 모금 캠페인을 마친 후, KT 사회공헌팀 정규남 팀장은 "사랑나눔기금이 담고 있는 임직원들의 대의를 살려 소외이웃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되도록 하겠다"며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거듭 감사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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