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겨울철 자연재난에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 재난 대응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道의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지침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는 사전준비 기간으로, 내달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는 비상대응기간으로 설정해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대설·한파 등에 대한 예방대책과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연중무휴로 24시간 근무체제로 운영하고, 특히 사전대비단계(대설예비특보 및 주의보 발령시)는 17명이, 비상단계(대설 경보시)는 46명이 근무함으로써 재난상황에 신속 대응하게 대처하게 된다.

사전준비 단계의 핵심은 인명 중시를 위해 대설시 고립예상 지역 주민과 산악지역 등 에 대해서는 책임담당자를 지정해서 출입통제를 비롯해 안전하게 대피 할 수 있도록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도로별 제설을 위해서는 제설차, 모래살포기 등 제설장비를 사전 점검·정비 및 제설 취약구간도 도로보수원 등 배치와 더불어 교통두절·통제·고립 예상구간에는 인력 및 장비를 사전 배치할 계획이며, 농·축·수산시설 피해경감대책으로는 비닐하우스 시설 피해 와 인삼재배시설 등에 대해서도 행정지도 강화를, 제설작업능력 제고를 위한 민간 용역 위탁하는 계획과 한파 등에 대한 대책을 세우며, 그밖에, 재난문자 전송서비스와 재난 경보 방송을 활용해서 도민들의 안전욕구도 충족시킬 계획이다.

비상대응 단계는 한 발 빠른 재난 대응을 위해서 설해 등 재난 표준 대응 절차에 따라 2단계로 나눠 대응하게 된다.

앞서 道에서는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제설장비를 비롯해 제설물자, 고립예상지역, 교통두절 예상지역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 한 바 있다.

道 관계자는 “자연재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재난관련 기관간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협조를 당부했으며 또, 各 지자체별로 정체·고립·상습결빙 등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아울러 도민들은 겨울철 자연 재해 기간 중에는 TV 등 방송을 청취하는 것도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금년 1월 23일부터 3일간 당진 송악 지역에 내린 폭설로 45억이라는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치수방재과
임형균
042-220-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