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운대구 BEXCO 컨벤션홀(102호)에서 광역 시·도 수산행정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정기회의를 갖고 협의회 발전 운영방안 및 각종 안건 발표를 통해 광역 시·도 수산공무원의 상호 협조·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정보교류를 위한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광역수산행정협의회는 지난 2008년 4월 협의회 구성(안) 계획을 수립한 후, 광역 시·도 의견제출 협조요청 및 의견을 취합하여 11월 협의회 준비회의 개최 및 창립결성으로 집행부(회장 도시 : 부산, 부회장 도시 : 충남)가 선출되었다.
이후 2009년 5월 임시회를 개최(충남 태안군 안면읍사무소)하여 한국농어촌공사의 업무확대 동향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입장과 수산어업자원(어촌지도) 기능 지방이양에 따른 후속조치 등을 건의하였다.
이번 협의회(11.13) 주요내용으로 ‘광역 수산행정협의회’규약 및 운영방안 수정사항이나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시·도별 제출안건 발표 후, 중앙부처 건의사항 2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시·도별 안건제출사항으로는 경남의 ‘어가소득 및 인구증대 방안’과 경북의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청사신축 건립비 지원’, 인천의 ‘총 허용어획량(TAC) 제도 개선’ 및 ‘인공어초시설사업 발주방안 개선’, 충남의 ‘선원 및 어선재해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와 ‘어선어업 유류비 국비 지원’ 등 6건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광역 시·도 수산공무원간 상호 정보교류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협의회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수산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애로·건의사항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역수산행정협의회 회원도시로는 부산·충남·충북·강원·경기·경남·경북·울산·인천·제주·전남·전북 등이며, 주요기능으로는 수산업 발전과 수산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전략 마련, 효율적인 정책추진을 위한 경쟁력 있는 수산업 육성방안 마련, 광역자치단체 간 우호증진 및 상호정보 교환, 기타 수산행정관련 상호협조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수행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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