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9일 유럽지역대표 김종은(金鍾殷) 사장, 디지털디스플레이 해외마케팅담당 김영찬 부사장을 비롯해, 유럽 각지의 주요 딜러 및 언론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시장을 겨냥한 42인치 PDP TV(모델명:42PX4RV), 프리미엄급 LCD TV(모델명: LP1 시리즈) 등 ‘05년 신제품 런칭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첨단기술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예술의 도시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최, ‘모나리자’를 비롯한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작품을 LG전자 디스플레이 제품을 통해 영상예술로 구현해 현지로부터 “LG전자 디스플레이 제품이 파리 루브르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극찬을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42인치 PDP TV는 LG전자의 독자적인 계조(階調, 화상의 농도) 기술을 적용, 세계 최고수준인 2,310 억 컬러 및 기존 제품 대비 24배 향상된 화질을 구현하며, 5세대 수신칩을 탑재해 어디서나 고화질의 디지털 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또 LP1 시리즈 LCD TV는 디지털방송 수신이 가능하도록 셋탑박스를 일체화했으며,「XD Engine」을 탑재해 디지털신 호를 완벽하게 처리하는 한편, 올해「CES 혁신상」을 비롯, 「iF 디자인상」,「Reddot 디자인상」등 세계적인 디자 인상을 휩쓸어 품질 뿐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까지 인정받은 제품이다.
한편, LG전자는 유럽시장에서 최근 우수한 기술력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PDP TV, LCD TV 등 프리미엄 DTV제품이 독일(15.7%), 이탈리아(16.3%), 스페인(20.9%), 포르투갈(33.4%)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가에서 급성장을 이룬 결과, 지난 2월 시장점유 율 15.5%로 전체 유럽시장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이 날 LG전자는 최근의 상승세를 몰아 올해 유럽시장에서 PDP TV 25만 대를 판매, 시장점유율 15%로 1위를 고수하고, 이를 토대로 ‘06년에 전세계 PDP TV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지난해 80만대에서 올해 150만대로 예상되는 유럽 PDP TV시장에서 ▲현지 생산라인 확대, ▲프리미엄 제품 개발, ▲유통망과의 전략적 제휴관계 확대 등 3대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폴란드 므와바(Mlawa)市 DTV 제2공장 설립을 통해 PDP TVLCD TV 등 DTV제품의 연간 생산능력을 150만대에서 ‘06년 300만대, ‘07년 400만대에 이어 2010년 600만대 수준까지 확대하며, 폴란드, 중국, 멕시코 TV공장을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생산력을 집중하는 등 2007년 전세계 DTV 1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 김종은 사장은“유럽의 중심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유럽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하고,“올해는 LG전자가 유럽 PDP TV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의 미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유럽 DTV시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LG전자 디지털 디스플레이(DD) 해외 마케팅담당 김영찬 부사장은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이미 유럽 주요 국가에서 DTV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하고,“이번 행사로 향후 유럽시장 제패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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