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는 2010학년도 KU입학사정관전형Ⅱ(자기추천)에서 우수한 잠재 능력과 재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1차 합격자 180명을 대상으로 14일(토)~15일(일) 이틀간 경기 안성시 한국표준협회(KSA) 인재개발원에서 1박2일 합숙면접을 실시한다.

‘자기추천전형’은 학내외 생활을 통해 특별한 경험이나 특정 분야에 뛰어난 자질과 재능을 보유하고 있어서 지원하는 전공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자기 자신을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전형 합격자 180명(모집정원 60명의 3배수)과 입학사정관들이 1박2일간 함께 합숙하며 개별면접, 집단토론면접, 발표면접(프리젠테이션면접) 등 다양한 방식의 심층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인성,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 각계 전문가와 교수 학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의 긴장감을 달래고 예비 대학생으로서의 대학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2009학년도 자치추천전형에서 역사분야의 뛰어난 잠재력으로 합격해 화제를 모았던 입학사정관제 1세대 박은경(인문학부 1)학생이 ‘성공적 대학생활을 위한 시간관리’에 관해 발표하며, 세계 명문 로스쿨 4곳에 동시 합격한 박희정(영국 런던정경대학(LSE) 재학중, 건국대 법학과 졸업)씨가 ‘내 꿈에 국경은 없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인생사용설명서’의 저자인 소설가 김홍신 교수(건국대 석좌교수)와 심리학자 하지현 교수(건국대 의대교수, 정신과) 철학자 성태용 교수(건국대 철학과)의 특강 등이 진행된다.

2010학년도 건국대 수시1차 KU입학사정관전형Ⅱ(자기추천)에는 60명 모집에 901명이 지원, 15.02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1단계 전형에서 정원의 3배수인 180명을 선발, 2단계 심층면접을 거쳐 60명을 최종 선발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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