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씨티그룹 차원에서 년초부터 시행해 온 중소 중견기업 금융 (Local Commercial Banking) 업무의 한국형 모델을 발표했다. 이는 씨티그룹이 전세계적으로 중소 중견기업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LCB모델을 한국적 환경에 맞게 접목시켜 국내 중소 중견기업 금융 영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우선 영업점을 통하지 않고 직접 본점에서 집중화하여 국내소재 기업들의 글로벌 업무를 지원해 온 기업금융그룹의 대기업, 공기업, 금융기업, 외국기업 및 기업금융상품부문 등 기업금융상품 및 서비스에는 변화가 없다.

반면에 영업점을 통해 제공해 온 모든 대고객 업무는 새롭게 신설된 리테일/커머설금융그룹에서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을 맡아왔던 기업영업본부와 중소기업을 지원했던 CitiBusiness본부를 통합한 LCB본부가 개인영업본부와 함께 리테일/커머셜금융그룹의 양대 축을 이루게 되었다.

이로써, 연초부터 모든 지점에서 시행해 온 개인금융 및 중소 중견기업금융서비스 체계를 효과적으로 통합관리하면서도 여신승인, 외환파생, 리스크 관리 등에서 본점 및 영업점 간에 One Citi에 입각한 철저한 공조체제가 구축되어 기업고객과 개인고객간의 상품 교차서비스가 강화된다.

한국씨티은행의 하영구은행장은 “모든 영업점을 통합함으로써 기업이든 개인이든 상관없이 고객이 어떤 영업점에서도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받게 됨에 따라 기업영업과 개인영업간의 교차판매가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이 예상된다. 이는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지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씨티은행에게 지점망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 방안으로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리면서 영업점의 대고객지원 폭을 넓혀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테일/커머셜금융그룹은 개인금융그룹을 맡았던 이흥주그룹장이 맡게 되며, LCB본부는 리테일/커머셜금융그룹 소속으로 기업영업본부를 맡았던 김경홍부행장이 맡게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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