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육회주점 ‘유쾌한판’ 여성들을 위한 특혜 캠페인으로 女心잡기 나서

인천--(뉴스와이어)--최근 들어 조직보다는 개인생활을 중요시하는 젊은층의 심리를 포착하여 가볍게 마시고 즐길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육회전문점’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육회 브랜드마다 지향하는 컨셉은 다르지만 가장 중점을 두고 마케팅을 진행하는 층은 단연 2~30대의 여성 고객들이다. 이들은 입소문 마케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며, 소비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가운데 한우육회주점‘유쾌한판’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여심잡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이채롭다. 한우육회주점을 표방한 ‘유쾌한판’은 가까운 사람들과 가볍게 음주를 즐기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구조와 인테리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선보이며 女心잡기에 나서고 있다.

유쾌한판의 여심잡기 캠페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성 창업 희망자들에 한해 가맹비를 50% 할인하는 이벤트로 여성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오픈 후에는 안정적인 매뉴얼이 확립될때까지 본사 직원이 2인 1조로 72시간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 편의 제공이다.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서는 7시 이전 고객에게는 소주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세트 메뉴를 구성하여 가격적인 배려를 하고 있다. 특히 낮은 도수의 음주를 선호하는 여성고객들을 위해서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즐길수 있도록 뜨거운 사케를 무료로 제공하며, 요즘 열풍이 불고 있는 막걸리를 여성 고객들에 한해 1잔씩 무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날씨가 추워져 주머니마저 꽁꽁 얼어버리는 11월과 12월을 맞이하여 한우를 이용한 국물 메뉴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신메뉴 출시와 함께 ‘따끈따근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쾌한판의 고광정 차장은 “육회를 찾는 고객들 중 상당수가 여성이며, 이들이 소비를 주도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마음을 잡는 마케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성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 전략이 필요하며, 그들의 심리를 잘 읽는 브랜드가 시장에서 롱런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유쾌한판은 육회주점답게 조명도 일반 육회전문점 보다 어둡게하여 여성들 사이에 형성되어 있는 ‘끼리문화’를 보다 쉽고 용이하게 조성할 수 있다.

씨엠씨 커뮤니케이션 개요
씨엠씨 커뮤니케이션은 1998년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디자인 전문 기획사로 출발하여 2009년 프랜차이즈 사업부 출범까지 오직 프랜차이즈 한길만을 걸어온 기업입니다. 올해 한우 육회전문점 <유쾌한판>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 사업부가 설립되어 창업 문화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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