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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10:21
서울--(뉴스와이어)--보험회사 콜센터에 전화를 직접 할 수 없는 청각장애인 또는 언어장애인이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차량 고장등으로 당황한 상태에서 보험회사의 도움을 긴급히 필요로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대해상(사장 하종선)은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장애인을 위한 휴대폰 사고접수 시스템』을 오픈하고 오늘부터 서비스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각 또는 언어 장애자가 주변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휴대폰을 활용하여 사고발생시 사고를 접수하고 차량 고장,타이어 교체등의 긴급상황 발생시 긴급출동서비스 요청을 할 수있게 된 것.

현대해상은 이를 위해 콜센터 내에 청각장애자 업무처리 전용 시스템 구축 및 전담자를 배정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또 현대해상은 자사 고객이 아닌 타사 가입 장애인이 연락을 해 온 경우일지라도 사고접수 업무 및 긴급출동 업무를 대행하여 타사에 연락조치를 신속히 취해줄 예정이다.

“사고가 났어요””담당자를 보내주세요””도와주세요”등 간략한 메시지를 남기면 전담 직원이 이를 확인하자마자 문자메시지(SMS)로 실시간 답변하여 안심을 주고 보상안내, 10분내 전문요원 현장출동등의 사후처리를 해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현대해상 콜센터 언어장애인 접수 전용번호인 011-3366-5656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연락처

정성훈 과장 3701-8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