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프린팅솔루션, 2009뉴미디어대상 OA부문 상품대상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LED 프린팅 솔루션 기업인 오키프린팅솔루션(한국오키시스템즈 대표 유동준, www.okiprinting.co.kr, 이하 오키)은 오늘 자사의 LED복합기 C3530MFP가 올해의 ‘뉴미디어 대상’ OA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오키시스템즈의 C3530MFP는 2008년 유럽의 소비자 리뷰에서 최우수제품(Top Product)으로 두 차례 선정된 바 있으며 소형, 고속, 고해상의 차별화된 성능으로 국내 소비자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이번 뉴미디어대상 심사위원회는 C3530MFP가 기존의 레이저 복합기에서 벗어나 LED광원을 이용한 고해상도의 초소형 고속 복합기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이 상을 수여했다.

C3530MFP는 ‘싱글패스’ 기술로 빠른 인쇄(컬러16ppm/흑백20ppm)와 복사가 가능하고 오키의 독자적인 ‘ProQ2400 멀티레벨 LED 기술’로 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표현할 수 있어 시간절약과 고해상도가 요구되는 비즈니스 사무환경에 최적의 제품이다.

특히 월 최대인쇄매수가 35,000매로 개인 또는 소규모 워크그룹에서 매일 반복되는 많은 양의 인쇄를 무리 없이 작업할 수 있고, 필요부품을 최소화해 컴팩트한 디자인을 실현했다. 또한 ‘다이렉트 네트워크’ 스캔 기능이 탑재되어 소프트웨어 추가 없이 스캔한 파일을 직접 이메일이나 네트워크상의 디렉토리, ftp사이트를 통해 전송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한국오키시스템즈의 유동준 대표는 “C3530MFP는 여러 차례 유럽과 중동의 IT미디어와 제품검증기관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증받은 바 있고 컴팩트한 크기에서 나오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가 국내에서도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C3530MFP가 2009년 뉴미어대상 OA부문에 선정되어 국내에서 그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검증받게 됐다”고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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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대상
서울경제신문·방송통신위원회·SK텔레콤이 후원하며 신산업경영원-월간 ‘뉴미디어(New Media)’가 주최하는 뉴미디어대상은 본격적인 정보화사회의 도래를 맞아 정보·통신산업 각 분야에서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기업과 사람·상품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산업 간 교류와 융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제도다. 올해 21회째를 맞는다.

오키프린팅솔루션

오키프린팅솔루션은OKI Data Corporation의 브랜드명이며 한국법인명은 한국오키시스템즈입니다. OKI Data Corporation의 연간 매출은 2007년 회계연도 기준 1조8천억 원입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세계 120개국 이상에 진출해있으며 EMEA 지역 54.3%, 미주 22.3%, 아시아/오세아니아 17.8%, 기타 5.6%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은 1881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오키전기 (Oki Electric Industry Co., Ltd)의 자회사이며 오키전기의 연간 매출 규모는 6조9천억 원입니다. 오키전기는 세계적으로 약 22,64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 7,327명의 오키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오키전기는 1979년 LED 헤드를 자체 개발하였고 이후 30년의 기술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오키전기의 LED헤드는 2007년 기준 세계 시장점유율 85.6%를 기록하였습니다.

오키전기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www.oki.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오키시스템즈 개요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전세계 컬러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프린터 전문기업 오키프린팅솔루션의 한국법인으로, 2005년 10월 설립되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은 오키 데이터(OKI Data Corporation)의 브랜드 명으로, 그룹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를 동경에 두고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오키프린팅솔루션의 모기업인 오키전기(OKI Electric Industry Co., Ltd)는 1881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통신기기 제조업체로, 2015년 기준 순매출액은 4903억엔이며, 1979년 자체 개발한 LED 헤드를 바탕으로 30년 이상 축적된 디지털 LED 프린팅 기술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ki.com/kr/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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