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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10:59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서점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이 11월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 ‘책, 디지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2009 온라인 도서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온라인 도서전’은 출판사 중심인 기존 도서전과 달리 독자 중심의 영역을 강화하여 독자와 작가, 출판사가 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책 문화 축제다.

‘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는 축전을 통해 “맛있게 차려진 책의 성찬에 가슴이 설렌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 같은 책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온라인 도서전은 디지털화에 따른 출판시장의 변화를 진단하고 집중 조명해 보는 <2009 Forcus>, 최근 5년간의 국내 출판 동향과 세계 각국의 베스트셀러를 만나보는 <2009 책 읽기>, 올 한해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인기 작가들을 온·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작가, 독자를 만나다>, 독자들의 직접 투표로 2009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독자, 책을 말하다>,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출판사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출판인, 독자와 통하다> 등 총 5개의 테마로 꾸며진다.

이중 <2009 Forcus>에 마련된 스페셜 진단 코너에서는 아마존닷컴 디에고 피아첸티니(Diego Piacentini) 수석 부사장, 구글 코리아 이원진 대표, 인터파크도서 최대봉 대표 등 세계 인터넷서점 및 포털사이트 대표들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 21세기 디지털출판시대로의 변화와 향후 출판 시장의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독자, 출판사, 협회, 인터파크도서가 eBook의 현재와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온라인 대담회’가 마련되며, 11월 19일, 20일 양일간 파주에서 열리는 ‘디지털북페어2009’ 연계 포럼회를 동영상으로 서비스한다.

<작가, 독자를 만나다> 테마관에서는 황석영 작가와 1박 2일 지리산 둘레길 여행을 떠날 독자 30쌍을 모집하고 있으며, 100만부 판매 기록을 낸 ‘엄마를 부탁해’의 신경숙 작가 인터뷰를 비롯해 공지영, 홍세화, 백경옥, 박민규, 심승현 등 국내 유명 작가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20문 20답 등 독자와 함께하는 코너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작가와의 만남 외에도 <독자, 책을 말하다> 테마관을 통해 독자들은 종합/분야별로 ‘2009년 최고의 책’을 직접 선정할 수 있으며, 12월 22일에 진행하는 ‘2009 최고의 책 시상식’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독자들이 매일매일 참여할 수 있는 출석 체크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이 열리며 아이팟터치 3세대, 테팔 커피 머신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인터파크도서 최대봉 대표는 “독자와 작가, 출판사가 함께 한 해를 정리하는 대표적 책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온라인 도서전의 목표”라며 “단순한 유통 채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출판업계와 작가, 독자를 연결 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통해 선진 독서 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 2회 2009 온라인도서전’은 12월 20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 (book.interpark.com)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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