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는 올해 1월 청년실업 해소 및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48명의 행정인턴을 채용한 바 있으며, 평소 문화부의 업무에 관심이 많았던 행정인턴들은 지난 10개월간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되어 생생한 문화예술 정책현장을 직접 체험하였다.
특히, 문화부 행정인턴들은 단순 사무보조에서 벗어나 ‘꿈꾸는 문화열차 TF’ 참여, ‘정책포털시스템’ 운영 등 보다 생산적인 업무에 투입되었으며, 문화부에서 제공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체험(‘문화부 행정인턴 워크숍’(‘09.3월)』, 주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하는 등 문화와 더욱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유관단체 인사담당자와의 만남, 면접요령 특강 등 문화부의 적극적인 취업지원에 힘입어 뮤지컬 전문업체, 언론사, 문화부 등에 현재 12명(25%)이 정규직으로 채용되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인턴 26명은 그동안 문화부에서 있었던 다양한 경험에 대해 소감을 공유하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건전한 정책건의도 하는 등 의미있게 행정인턴 생활을 마무리하였다.
유인촌 장관은 그동안 ‘문화부 행정인턴’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업무에 전념해준 인턴들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향후에도 문화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서도 훌륭한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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