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의 미숙아(이하 이른둥이)지원사업인‘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이른둥이들의 (재)입원 및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지원 사업으로써,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사업 5주년을 맞이하여 지원받은 이른둥이 가정을 대상으로 2009년 9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 면접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이른둥이 자녀(N=236) 중 소아당뇨나 신장병 등 정기적인 병원치료가 필요한 질병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61.0%로 10명 중 6명이 장애나 만성질환이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만성적인 질환이나 장애 문제는 아동의 발달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름다운재단과 교보생명은 이러한 사회의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2004년 9월부터 2009년 10월 현재까지 약 10억 원을 저소득가정의 이른둥이에게 지원했다. 현재까지 입원치료비 총 428건과 재활치료비 총 466건을 지원했다.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경제적 이유로 인하여 이른둥이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치료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른둥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 홍보물 제작, 캠페인 활동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이른둥이 지원 사업은 병원, 보건소, 복지관의 사회복지사, 미숙아 치료비 지원 담당자의 추천을 통해 접수를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9개의 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아름다운재단과 교보생명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지난 5년간의‘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성과를 평가하고, 이른둥이 지원체계 효율화 방안 및 발전방향을 위한 제언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심포지엄 참가는 11월 17일까지 다솜이 작은숨결 살리기 홈페이지(www.babydasom.org)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사례1]
일용직 근로로 4명의 아이와 식구를 부양해야 했던 김지만(가명)씨의 부인은 31주 만에 쌍둥이 형제를 이른둥이로 낳았다. 쌍둥이 형제 중 둘째가 급성세기관지염과 폐렴으로 재입원을 하였으나 50만원이라는 입원치료비는 기초생활수급권자인 김지만씨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때마침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김지만씨는“병원의 의료사회복지사를 통해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를 알게 되었다.”며 “아름다운재단과 교보생명의 이른둥이 지원 사업 덕분에 아이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감사해했다.
[사례2]
일본인 아내와 함께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 이철수(가명)씨 가족은 5인 가족이 넉넉하지는 않으나 세 자녀를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세 아이 중 첫째아이가 30주 1,058g의 이른둥이(미숙아)로 태어났고 뇌성마비를 갖게 되었다. 이철수씨의 월급으로 세 아이 양육비와 매월 지출될 첫째아이의 재활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재활치료 특성상 장기간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계의 부담은 더 크게 다가왔다. 그러나 2008년 9월 처음으로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를 통해 치료비지원을 받았고 올해 9월 2차 재활치료비 지원을 받게 되어 물리치료이외 인지치료도 받을 예정이다. 이철수씨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를 통해 아이의 재활치료를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왔다.
1.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오후 2시-6시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 (아래 약도 참고)
· 주최 : 교보생명, 아름다운재단
2. 접수방법
· 접수기한 : 2009년 10월 16일 ~11월 17일까지
· 방법 :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홈페이지 www.babydasom.org
· 참가비 무료
·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공식연수평점(2점)으로 인정됩니다.
· 별도 요청 시 참가 확인서 발급하여 드립니다.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란?
아름다운재단과 교보생명이 함께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민간유일의 이른둥이(미숙아)지원사업으로, 2004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최저생계비 200%이하의 이른둥이 가정을 대상으로 초기입원치료비, 24개월 이내 재입원치료비, 만 6세 이하 재활치료비 등 지속적인 치료비 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캠페인 등을 통하여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인식제고 및 정부정책 견인에 힘쓰고 있다. 이른둥이란 2.5kg 미만 혹은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들을 부르는 말로 2006년 한글명칭공모전을 통해 일반시민의 참여로 선정된 순수우리말이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fund.org
연락처
아름다운재단 사업담당 이영주 간사 02-730-1235(내선236) 010-7233-4259
홍보담당 권연재 간사 02-730-1235(내선200) 010-4312-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