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기술대상은 진흥상, 학술연구상, 기술개발상, 여성과학기술인상, 신진과학기술인상 등 5개부문으로, 경상북도에 주소를 두거나 소재하는 학교, 기업체, 연구소 등에 소속을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후보자를 공모, 먼저, 각 분야의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 심사·평가를 거친 후, 경상북도 과학기술진흥협의회(이삼걸 행정부지사외 19명)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진흥상(단체)은 국제 전자 IT산업 도시로 발전을 거듭해 온 점과 연구개발기반이 취약한 기존 산업단지를 연구개발 거점기능과 지원시스템을 확충하여 연구개발 특구로 발전시킨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구미시가 선정되었다.
학술연구상은 폴리아세틸렌 유도체를 중심으로 고분자 신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 발표와 국내외 학술지에 280 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한 공적을 인정받은 제갈 영순 교수(경일대), 기술개발상은 정부출연 연구과제의 총괄책임자 및 주관 기업 대표로 성공적인 수행과 특허등록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고용증대를 이룬 오중표 대표(다이섹 주.), 여성과학기술인상은 전통문화산업과 디자인산업 및 IT산업 융합으로 안동포의 현대산업화에 기여한 김희숙 교수(안동대), 신진과학기술인상은 국내 최초로 볼스류용 초정밀 전조 다이스 개발에 성공한 송태성 팀장(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관용 도지사는 “창의력과 첨단과학기술력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고, 부존자연자원의 양과 질보다 축적된 인적자원의 양과 질로 경쟁하는 시대에서 지역과학기술 역량이 곧 지역의 경쟁력이며, 훌륭한 과학자 한 명이 유전(油田)보다 소중하다.”라고 말하고, 지역 과학기술인들의 역할과 분발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과학기술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해온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각 분야에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모든 지역 과학기술인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상은 2001년 제정한 이래 지역 과학기술인들의 사기앙양 및 창의적인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과학기술문화의 저변확대와 과학기술 마인드 확산뿐만 아니라, 기업의 기술개발 의욕 고취, 신진 과학기술인 발굴 등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아 온 경상북도 과학기술분야 최고 권위있는 상으로 시상식은 11. 16일(월) 오전11시 도청에서 가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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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경제과학진흥국 과학기술과
담당자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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