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10월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분석

Ⅰ. 수출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8.5%(전월대비 1.6%↓) 감소한 340억달러 기록

주력품목들 중 반도체(39.6%↑), 액정디바이스(36.6%↑), 가전제품(4.1%↑)이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나 선박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9.6%↓)

수출감소율이 전월(-7.8%)보다는 소폭 감소하였으나 최근 4개월째 감소율 둔화 추세, 올들어 두 번째 낮은 감소율 기록

【품목별】식료·직접소비재(비중 1.1%)는 소폭 증가한 반면, 원료·연료(비중 7.8%), 경공업제품(비중 6.9%), 중화학공업품(비중 84.2%)은 감소

(식료·직접소비재)(0.9%↑) 육류 조제품(55.0%↑), 설탕(39.8%↑), 음료(7.7%↑)가 증가, 돼지고기(59.1%↓), 어패류와 조제품(12.3%↓)는 감소

(원료·연료)(22.4%↓) 석유제품이 경유(26.5%↓), 방카C유(8.0%↓) 감소로 23.1% 감소한 것을 비롯, 대부분 품목이 감소
- (석유제품) 지난달보다 1.3% 감소하였으나 수출비중은 소폭 상승

(경공업제품)(8.9%↓) 금(54.4%↑), 은(59.8%↑), 완구(52.1%↑)가 증가한 반면, 의류(17.9%↓), 직물(1.4%↓), 가죽·고무·신발류(6.1%↓) 등은 감소

(중화학공업품)(7.0%↓) 액정디바이스(36.6%↑), 반도체(39.6%↑), 냉장고(37.0%↑), 세탁기(14.1%↑)가 증가하고, 무선통신기기(53.3%↓), 철강제품(27.0%↓), 기계류(18.6%↓), 승용차(17.2%↓) 등은 감소
- (선박) 지난달보다 9.3% 증가하면서 3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나 전년도 호황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9.6%↓)

【국가별】대중국·동남아 수출이 금년들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대EU 수출 감소세가 소폭 줄었으며 대일본, 대미국은 지난달보다도 감소폭 확대

대개도국(1.8%↓) : (증가) 홍콩(10.7%↑), 중국(9.5%↑), (감소) 중남미(13.0%↓)
대선진국(22.0%↓) : (증가) 호주(4.7%↑) (감소) 미국(27.9%↓), EU(12.7%↓), 캐나다(42.7%↓), 일본(17.0%↓)

Ⅱ. 수입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16.0%(전월대비 1.8%↑) 감소한 303억달러 기록

경기회복 기대감 등에 따라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금년들어 가장 작은 감소세와 최대 수입액을 기록

【품목별】전년동월 대비 소비재(비중 10.1%), 원자재(58.6%), 자본재(31.3%) 모두 감소하였으나 원자재 감소세가 눈에띄게 둔화

(소비재) 대부분 품목 감소로 전년대비 10.6% 감소
* (증가) 옥수수(30.4%↑), 담배(30.0%↑), 금(25.4%↑), 대두(11.4%↑), 승용차(8.0%↑), 악기·완구(6.5%↑) (감소) 소고기(27.1%↓), 돼지고기(9.9%↓), 의류(12.5%↓), 가전제품(18.0%↓),

(원자재) 전년대비 18.2% 감소하였으나 전월보다 5% 증가하면서 감소세가 4개월 연속 둔화
* (증가) 납(175.7%↑), 원당(44.1%↑), 아연(28.9%↑), 석유제품(10.8%↑) <감소> 원유(18.7%↓), 석탄(34.9%↓), 가스(27.3%↓), 광물(12.5%↓), 철강재(37.6%↓), 비철금속(15.7%↓), 고무(41.9%↓), 펄프(22.3%↓)
- (원유) 수요확대 등으로 물량이 전년대비 6.2% 증가하였으나 단가($70.0/배럴)가 23.4% 감소하여 수입액은 18.7% 감소

(자본재) 최근 감소세 둔화를 보였으나 이번달 들어 전년대비 13.2%, 전월대비 1.5% 감소
- (증가) 유선통신기기(118%↑), 반도체제조용 장비(68.9%↑), 펌프(24.8%↑) (감소) 무선통신기기(71.6%↓), 반도체(6.5%↓), 자동차부품(13.3%↓), 전기·전자기기(9.8%↓), 기계·기기류(5.8%↓)

【국가별】전년동월 대비 개도국(18.7%↓), 선진국(11.8%↓) 모두 감소하였으나 개도국은 전월보다 3.7% 증가

(대개도국) 중국(25.4%↓)이 4개월 연속 감소세 둔화
(대선진국) 일본(6.8%↓), EU(9.7%↓) 감소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미국(17.6%↓)은 지난달보다 감소율 증가

Ⅲ. 무역수지 동향

□ 36.3억달러 흑자, 9개월 연속 흑자 기록

수출입의 동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9개월 연속 흑자 시현
이번달 들어 흑자폭은 소폭 감소하였으나 수입회복세가 빨라지면서 불황형 흑자 탈출 기미

【국가별】미국, EU, 동남아, 중남미 흑자가 전체 흑자를 견인

(대선진국) 미국, EU가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큰 폭의 대일본 적자로 전체 수지는 28.6억달러 적자 기록
- 대미국 무역수지는 4개월 연속 감소 추이를 보이면서 올들어 가장 적은 폭의 흑자를 기록한 반면,
- 대EU 흑자폭은 지난달보다 크게 상승

(대개도국) 대중국, 대홍콩 등의 흑자로 65억불 흑자 기록
- 대중국 무역수지는 5개월 연속 흑자폭이 커지는 추세

Ⅳ. 출항일 기준 수출입 동향

수출 340.3억달러(△11%), 수입 303억달러(△16.0%), 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

(수출) 전년동월 대비 11% 감소하였으나 지난달보다는 3.5% 증가
- 신고수리 기준 수출액(339.6억달러)보다 7.6백만달러(0.2%) 증가

(무역수지) 전년동월 대비 15.5억달러 증가한 37.7억달러 흑자를 기록하였고 신고수리기준보다도 7.6백만달러 증가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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