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핸디캠 고객 사은 이벤트 연장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플래그쉽 핸디캠 HDR-CX500의 인기가 계속됨에 따라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핸디캠 고객 사은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지난 8월 선보인 HDR-CX500은 예약판매 시작 사흘 만에 예약물량이 매진되는 등 정식 판매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9월 1일부터 실시한 정식 판매에서도 매번 물량이 부족할 정도의 높은 인기를 얻으며 가정용 풀HD 캠코더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HDR-CX500은 다나와, 에누리닷컴 등 가격비교 사이트의 제품 판매 순위에서도 캠코더 부문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HDR-CX500은 하이엔드급에만 탑재되는 ‘G렌즈'와 저조도 촬영에 강한 ‘Exmor R CMOS 센서’, 세계최초 세방향 광학식 손떨림 보정 ‘뉴 액티브모드’를 탑재한 최고의 플래그쉽 모델로 선명한 야간촬영뿐 아니라 아이들처럼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 촬영 시 뛰어난 화질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촬영할 수 있어 아이들을 가진 20대~40대 주부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도 HD 메모리스틱형 캠코더의 대표 모델인 핸디캠 HDR-CX100, 초소형 사이즈 미니 캠코더 핸디캠 DCR-SX40, 240GB 대용량 내장하드형 캠코더 핸디캠 HDR-XR520 등 소니코리아 핸디캠의 대표모델들도 꾸준히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소니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메시지인 “make.believe” 런칭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최신 핸디캠 제품을 구매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에게 고급 핸디캠 액세서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소니코리아의 핸디캠 제품 3종(HDR-XR100, HDR-XR500, HDR-XR520)을 구입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핸디캠 전용 가방과 기본 용량 배터리가 포함된 기본 액세서리 키트(ACC-FH60B)를 증정한다. 또한 핸디캠 HDR-CX100을 구입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전용 가방과 16GB 메모리스틱(MS-MT16G)을, 핸디캠 HDR-TG5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가방(LCS-TGB)과 8GB 메모리스틱(MS-MT8G)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핸디캠 제품 4종(HDR-XR100, HDR-XR500, HDR-XR520, HDR-CX10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현장에서 피나클 편집 소프트웨어도 증정한다.

소니코리아 핸디캠 담당자인 홍수진 대리는 “소니코리아 핸디캠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은 무엇보다 고객분들이 캠코더 시장에서 독보적인 소니의 기술력을 인정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이후에도 핸디캠은 선도적인 기술력과 맞춤형 사은 이벤트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

이벤트 및 제품 구입 등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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