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50여명은 지난 13일 장성 백양사에서 마지막 단풍을 즐기러 온 행락객들에게 쓰레기봉투 등을 나눠주며 쓰레기 되가져오기, 전남의 소중한 문화재 지키기 캠페인을 펼치고 등산로 및 문화재 주변의 각종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들이 행복해지는 아이디어를 상시 발굴해 제안하고 적극적인 도정 참여로 소통과 홍보의 역할을 담당하는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최된 것이다.
이날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은 자연정화활동 후 하산하는 등산객들에게는 제2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 모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내년 전남도에서 모집하게 될 제2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알리는 홍보행사도 펼쳤다.
제2기 ‘생활공감 주부모니터단’ 모집 인원은 전남도 전체 504명 수준이며 자격은 국민생활과 관련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고 국·도정 참여에 관심이 있는 20∼50대 주부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배양자 전남도 종합민원실장은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을 발굴해 도민 생활을 보다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원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녹색전남 캠페인, 우리 문화유산 지키기 캠페인 등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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