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종합예술제에는 도내 시설 아동들이 문화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친 결과 나주 백민원 리듬밴드팀 ‘난타’가 예능부문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나주백민원 리듬밴드팀원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에 끼를 더해 열심히 준비해온 것이 최우수상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종합예술제에서는 또 백일장 부문에 무안 소전원 서나리 외 2명, 사생은 경애원 최기범 외 2명, 가창은 목포경애원 김재한 등이 각각 도지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31명(팀)이 입상했다.
정성덕 전남 아동복지시설협회장은 “시설 관계자들이 직접 음향, 소품 등 모든 행사 준비를 하고 경연에 참가한 모든 아동들이 열띤 준비와 경연을 펼쳐줘 축제의 장으로 치러졌다”고 밝혔다.
박정희 전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최근 급속히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때문에 고민했는데 아이들은 물론 종사자와 후원자 등이 한마음이 돼 안전하게 치러진 것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전한 양육환경에서 밝고 명랑하게 자랄 수 있도록 문화체험 및 축구대회 참가, 생활용돈 지급, 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등을 통해 시설 아동의 역량강화 및 자립지원 등 문화복지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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