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일반 시민은 물론 어린이와 시청가족, 시민단체, 서울시 및 자치구 의회, 유관기관, 시 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광화문네거리에서 풍선날리기 등 간단한 행사를 가진 후 참석자들 모두가 행사장을 출발하여 새로 설치된 횡단보도를 따라 동아일보사 앞 ~ 청계광장 ~ 무교동길을 거쳐 서울광장에 도착한 후 서울랜드 고적대의 축하연주와 시민들과의 기념사진 촬영 등을 끝으로 행사를 종료하게 된다. 한편 문화행사로는 사물놀이패의 길놀이 공연과 고적대 연주(광화문빌딩 앞), 삐에로의 환영캐릭터 쇼(동아일보사 앞), 오색꽃가루 연출 및 에드벌룬 상승(청계광장), 거리 퍼포먼스(무교동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 질 예정이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의미
이제 서울의 보행문화가 자동차 위주에서 사람 중심으로 `대 전환'된다는‘개혁’의 의미를 담고 있고 서울 도심을 인간적이며 문화적 도심으로 만들어 간다는 프로그램에 따라 서울의 상징적 중심가로인 광화문~서울광장~숭례문~서울역에 이르는「보행벨트」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된 것이다. 광화문네거리의 경우 지난 1967년 지하도가 개통된 이래 무려 38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는 재탄생의 의미가 있으며 지하의 고립된 공간에서 지상의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도시의 활력을 되찾는다는 의미와 함께 도시에는 매력을 주고 시민의 삶에는 질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보행환경개선사업 내용
광화문 네거리 주변
태평로사거리 횡단보도 조성
- 교통섬 6개소 : 600㎡
- 화강석 판석포장 : 3,500㎡, - 도로 경관조경 : 300㎡
보도 정비
- 태평로 구간 : 200m
청계천(무교동길) 주변
보도 확폭 : 연장 1,020m
- 무교동길 : 보도폭 3.5m확폭, 연장 450m
- 돌우물길 : 보도폭 3.0m확폭, 연장 320m
- 종로구청길 : 보도폭 2.0m확폭, 연장 250m
숭례문 주변 (5월 중순 완료예정)
숭례문 시민광장 : 8,200㎡
보도 정비
- 남대문로 구간 : 260m
앞으로의 계획
도심「보행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화문~서울광장~숭례문~서울역에 이르는 세종로·태평로·남대문로는 역사성이 있는 서울의 중심적인 상징가로이나 자동차 교통 위주로 이루어져 보행자의 불편이 컸으나 여기에 보행과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보행축을 형성함으로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게 하는 한편 도시 이미지와 경관도 증진하는 효과를 누리고자 한다. 도심「보행벨트」는 종로와 새문안길·세종로와 태평로·청계천을 하나로 잇고 정동극장 ·미술관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과 경복궁·덕수궁·원구단 등의 문화재, 그리고 남대문시장과 북창동 같은 명소를 지상으로 직접 연결하게 된다. 숭례문 주변에도「시민광장」이 조성된다. 국보1호인 숭례문은 그 동안 차로 중앙에 섬처럼 고립되어 접근이 어려웠으나, 주변에 광장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국보의 위상도 높일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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