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11월 12일 국제전기전자공학 핵 플라즈마학회(IEEE NPSS)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경쟁도시인 베이징을 누르고 2013년 IEEE 핵과학 및 의료영상 컨퍼런스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IEEE 핵과학 및 의료영상 컨퍼런스’는 전세계 50여국 2,500여명의 핵 과학 및 의료영상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1990년 미국 알린턴에서 제1차 회의가 열린 이래 현재까지 20회 개최되었으며 아시아에서 컨퍼런스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컨퍼런스의 유치는 우리나라 핵과학 및 의료영상 분야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일 뿐만 아니라 회의 개최기간 중 외국인 참가객 3천명이상이 서울에 체류해 서울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IEEE 핵과학 및 의료영상 컨퍼런스’서울유치는 IEEE NPSS 서울지부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서울시, 서울관광마케팅의 체계 적인 유치지원시스템이 결합하여 이루어 낸 성과라 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유치초기부터 유치지원금을 비롯해 유치컨설팅, 유치제안서 작성을 지원했고, 개최지 실사차 올해 8월 IEEE NPSS 회장단 방한시 서울시 부시장 면담, 서울관광마케팅 대표이사 환영만찬을 통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유치의사 표명을 하는 등 IEEE NPSS 서울지부의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IEEE NPSS 서울지부의 김희중 회장은 “매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개최되던 학회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유치하게 되어 기쁘다. 그 만큼 한국의 핵과학 및 의료영상 분야의 전문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증거”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민선4기 들어 컨벤션산업을 6대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선정하고 민간단체의 컨벤션 유치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만도 2011년 OECD 원조효과고위급회의(2천명), 2013년 세계이비인후과학회(5천명), 2014년 국제수학자대회(5천명) 등 총 17건의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였다.

최근 국제협회연합(UIA, Union of Intranational Association)이 발표한 2008년 컨벤션 개최실적에 따르면, 서울은 총 125건의 컨벤션을 개최하여 세계 7위를 달성하여, 전년도 9위에서 2단계 상승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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