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청 팀이 주축이된 대한민국 아이스슬레지하키팀(감독 :이영국)이 2009.11.5~11.15일까지 스웨덴 말모에서 열린 ‘2009 IPC ISH PWG QUALFICATION TOURNAMENT대회’에서 2010밴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출전권을 쥐고 11.16(월) 09:10 인천공항으로 개선했다.

이번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는 총 15명으로 이중 강원도 선수가 무려 11명이 포진돼 있어 실질적으로 강원도청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아이스슬레지하키가 사상 처음으로 동계장애인올림픽 무대를 밟게 되는 쾌거를 2018동계올림픽 유치를 추진중인 강원도청 팀이 이루어낸 쾌거임에 틀림없다.

12일(한국시간) 예선에서 독일에 4-1로 승리해 사상 처음으로 동계장애인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강원도청 팀은 앞서 열린 스웨덴, 에스토니아와의 경기에서 각각 3-2, 5-0으로 2승을 거두고 스웨덴과의 1위 결정전에서 2-3으로 패했으나, 조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거머쥔것이다.

이로써 2010밴쿠버동계장애인올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는 지난 5월 체코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출전권을 확보한 미국과 노르웨이, 캐나다, 일본, 체코, 이탈리아에 이어 한국과 스웨덴이 더해진 8개 팀이
격돌하게 됐다.

한편, 강원도내 2010밴쿠버 동계장애인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팀은 하이원 장애인스키 2명, 강원드림 휠체어컬링팀(원주) 6명을 포함해 모두 3팀으로 늘어 났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올인 하고 있는 강원도로서는 동계종목이 세계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는 잇따른 선전은 2018동계올림픽 유치에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며, 그 여세를 몰아, 2018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각오다.

참고적으로 아이스슬레지하키는 하반신 마비 또는 아예 없는 선수들을 위해 1960년대 스웨덴에서 고안, 한국은 2000년 연세대 아이스하키 선수출신(척수장애인) 이성근 감독이선수 8명으로 연세이글스팀을 창단한 이래 동호회 수준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2006년 강원도청이 실업팀을 만들면서부터 본격적인 발전을 시작했다.

강원도는 동계 패럴림픽 정식종목인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을 창단해 소속 선수 12명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중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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