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金淳直)은 내부순환로 구간중 일부 램프와 빈터 5곳을 활용, ‘에코경영’의 일환으로 “하늘정원”을 추가 조성했다고 밝혔다.

내부순환로 및 북부간선로가 15~20m 높이의 橋梁形 도시고속도로로 조경이 없는 회백색 콘크리트뿐이여서 운전자들에게 삭막한 느낌과 단조로움만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친환경적인 아이디어가 도입돼 작년(’04.12월, 4개소 조성)에 이어 올해 5개소를 추가, 총 9개소를 조성한 것이다. 내부순환로 한양대앞, 홍제램프, 홍은램프, 성산램프 및 연희램프 등 5곳(총면적 678㎡)에 설치된 ‘하늘정원’은 소나무 등 2종 26주의 교목, 자산홍 등 2종 1,494주의 관목, 수호초 등 7종 19,000본의 초화류, 담쟁이 등 2종 728본의 덩굴류 등이 식재됐다.

설치위치 : 내부순환로 한양대앞빈터(성산방향,480㎡), 홍제램프(〃,49.5㎡), 성산램프 (성수방향,49.5㎡), 연희램프(〃,49.5㎡), 홍은램프(〃,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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