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돼지열병 청정화 달성을 목표로 도내 사육돼지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돼지열병 발생을 막고 발병 원인균을 종식시켜 예방접종 후에도 돼지열병 발생이 없는 청정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충남가축위생연구소는 이를 위해 도내 전체 돼지사육농가와 도축장 출하돈을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추출 하여 돼지열병 항체 및 항원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월 구성된‘돼지열병박멸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돼지열병 비발생과 항체 양성율 95% 이상 유지를 위해 돼지열병 항체검사를 평균 연 1.7회 이상, 항원검사는 1.3회 이상 실시하는 등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가축위생연구소가 올해 도내 2,871농가 44,597두에 대한 돼지열병 항체검사와 감염이 의심되는 돼지 위주로 2,146농가 15,531두에 대한 항원검사 결과, 돼지열병 항체양성율은 95.3%이고 농장 내 돼지 항원검사는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가축위생연구소 관계자는 “모든 농가가 돼지열병 예방백신을 100% 접종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예방중심의 완벽한 가축방역 시스템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양돈농가에서도 자율방역 의식을 갖고 예방접종 뿐만 아니라 축사 소독,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등 방역에 신경을 써 조기 청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 돼지열병(일명 “돼지콜레라”) 발생은 2008년 5월 태안에서 1농가 3두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국내 양돈산업은 2000년 구제역 발생 및 돼지열병 청정화 실패로 인한 대일수출 중단 그리고 2009년 7월 한·EU FTA 협상타결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돼지열병 청정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한편, 돼지열병은 고열과 신경증상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력과 병원력이 매우 강하여 양돈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지만 돼지 이외의 가축은 감염되지 않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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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축위생연구소 방역과 허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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