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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10:30
서울--(뉴스와이어)--한국야쿠르트는 8월부터 시작된‘옥션’과 ‘G마켓’과의 업무제휴에 이어 11월 16일, 오픈마켓 업계 3위‘11번가’와도 제휴를 마쳤다고 밝혔다. 세 업체의 오픈마켓 시장 점유율은 99%에 달한다. 전체주문 고객 중 30%에 달하는 고객이 선물을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했는데, 주문고객이 입력한 메시지를 ‘야쿠르트아줌마’가 손으로 옮겨 적은 편지와 함께 배달하는 ‘사랑의 메신저’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매우 우호적이었다.

이는 입소문으로 재생산 되어 신규고객을 유입시키고 재구매율을 높인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업계 대표 3사와의 제휴완료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11월 16일부터 연말까지 46일간 ‘사랑의메신저’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중 530명을 추첨하여 2~4주간 제품 무료시음의 기회를 준다. ‘야쿠르트아줌마’특유의 정감어린 스킨십 마케팅을 널리 알려 고객 접점 관리에 강한 조직 특성을 백분 활용한다는 의도다.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전략팀 윤준영 팀장은“인터넷 주문으로 유입되는 고객의 90%는 신규고객이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한 주문 사각지대 증가를 당사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로 생각한다. 전체매출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지만 시장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장기계약 상품 런칭 등 다양한 방면으로 온라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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