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척교 도로변을 가로수 테마거리로 조성
대전시는 목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과 시민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가로수 테마거리(대전천 대흥교~선화교 구간)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총사업비 397백만원을 투입하여 봄에는 화사한 꽃을 피우는 왕벚나무(73주),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과 녹음을 제공하는 느티나무(90주), 가을에는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은행나무(59주), 겨울에는 정갈한 푸른잎으로 청아한 빛을 내는 소나무(54주)를 목척교 구간별(1.08km) 식재하여 오는 12월중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또, 천변 둑방에는 홍수위를 감안, 호안 상단부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사계절 꽃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꽃잔디와 홍접초, 피라칸사스 등 관목류와 초화류 및 사계절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수목등이 식재될 예정이어서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목척교 일대가 총천연색으로 물들여질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되고 천변에 사계절 꽃과 녹음, 단풍 및 상록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거리가 조성되면 많은 시민이 즐겨찾는 도심속 명소이자 새로운 이벤트 장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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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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