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전략품목 확대를 통한 지방중소기업의 수출촉진
특히 업종별로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주관단체(전문업종의 협동조합, 협회 등)를 확대 지정(18개→28개 주관단체)하여 실력을 갖춘 업종·단체간 상호경쟁하는 체제를 도입함으로써 동 사업의 수출성과를 높이고 활성화를 도모한다.
중소기업청은 ‘글로벌전략품목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참여업종 확대 및 주관단체 참여자격 요건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업종의 수출중소기업들이 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대폭 개방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전국적인 조직망을 가지고 있는 전문업종의 단체에게만 부여하던 주관단체 참가자격 요건을 지역내 단체들에게도 부여함으로써, 지방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금번 글로벌전략품목 선정은 기존의 31개 품목 외에 중소기업 수출 상위 200개 품목 중 시장성, 성장성, 경쟁성(시장지배력), 하이테크 등 4가지를 고려하여 한국무역협회(국제무역연구원)에서 추천한 100개 품목과, 지자체를 통해 추천받은 5개 품목 등 총 136개 품목에 대해 수출유관단체 임원들로 구성된 ‘글로벌 전략품목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52개 품목을 선정하였다.
* 지역내 신규품목 : 건강기능 및 전통발효 식품(210690), 안경태(900319), 유·무선통신기기(851770), 광섬유(900190)(5개품목중 1개 품목은 중복)
주관단체 선정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현행 31개 품목에 대한 관련단체 35개 및 신규 100개 품목에 대한 관련단체 53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지자체를 통해 추천받은 5개 품목·5개 주관단체 중, 적극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현행 31개 품목중 16개 주관단체, 신규 100개 품목 13개 주관단체, 지자체를 통해 추천받은 5개 품목 5개 주관단체를 선정위원회에 추천하였다.
최종적으로 ‘글로벌전략품목 선정위원회’를 통해 전략품목 및 주관단체가 52개 품목, 28개 주관단체*로 선정이 되었으며, 11월 중순 이후 공지되는 사업공고에 따라(* 주관단체 6개 중복), 신규 진입한 주관단체는 중장기 5개년 사업계획서 및 ‘10년도 사업추진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기존의 주관단체들은 ’10년도 사업추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10년도에 구성하는 수출컨소시엄은 20개 내외로 결정)
김유숙 해외시장과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발굴된 다양한 글로벌 전략품목에 대해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는 단체를 더 많이 확보함으로써, 업종간·단체간 상호경쟁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특히, 지자체가 추천하는 지역내 주관단체 및 지역특화품목으로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그동안 소원했던 지자체와의 연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력하는 업무를 적극 개발하여 지방중소기업들의 수출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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