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 부분 보존 방법 논의 기초 자료로 제공될 예정
추진단은 1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도청별관 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지반조사’를 실시한다. 추진단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난 10월말 조달청에 용역 계약을 의뢰하여 11월 10일 (주)한국구조안전기술원기술사사무소(광주소재, 대표 이강일)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50일간 진행되는 ‘정밀안전진단 및 지반조사’는 ‘표면 노후화’, ‘건물 비파괴검사’, ‘지질조사’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조사 결과와 지역 기술자의 자문을 바탕으로 건물의 안전등급지정, 보수·보강방안 등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향후 별관 부분보존 방법을 결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비파괴검사 : X레이 투과나 약품 등을 사용하여 구조물의 상태를 파악한다.
※지질조사 : 보링 및 시료를 채취하여 지반의 상태 및 흙의 특성을 조사한다.
한편,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한 이후에도 기본·실시설계, 종합계획 변경, 추가예산 협의, 관계기관 협의 등 구)도청별관 부분보존 공사 착수까지는 약 1년의 준비 기간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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