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1월‘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이하여 에너지관리공단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와 공동으로 에너지절약과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2009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11월 17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해 녹색성장 선도도시로서 대구의 확고한 비전을 재천명하고 범시민적인 에너지절약 운동 및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대경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에너지시민연대, 에너지다소비업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에너지절약 실천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 우수사례 발표, 신기술 세미나 개최 및 탄소배출 제로 체험의 장 등이 마련된다.

에너지절약 유공 단체로는 지역 내 신·재생 에너지보급에 기여한 공이 큰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가 대구광역시장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에너지절감 설비개선으로 에너지이용 합리화에 기여한 (주)비락 대구공장과 경산제지(주)에게는 각각 우수상이, 그리고 평소 에너지절약에 모범을 보인 대광엔지니어링 대표 설철환 외 4명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이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1명,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상 3명 등이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진단 전문기업인 신일ENC가 에너지진단을 통해 발굴한 폐열보일러 증설, 건조기 배기열 회수, 공기압축기 흡입온도 개선 등 업체별 에너지절감책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LED 조명기술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금호이엔지(주)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여 지역 내 신기술 보급과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아울러 탄소배출 제로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동식 홍보차량을 대회장 앞 광장에 배치하여 당일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자가발전 손전등·라디오, 자전거 믹서기 체험, 태양광을 활용한 커피·차 시음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역시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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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녹색성장정책관실
에너지정책담당 심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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