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겨울철 방재기간을 앞두고 대설특보구역 세분화, 방재업무 추진방향 등 예보업무에 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2009년 11월 16일(월) 오후 3시 기상청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전국의 예보관계관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2009년 예보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상청은 이 회의를 통해 겨울철을 대비하여 방재기상업무 대책을 점검하고 예보업무에 관한 개선과 발전방안에 관해 논의하였다. 최근 대설, 강풍 등 겨울철에 많은 피해를 주는 위험기상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번 겨울철에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기상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였다.

한편, 오늘 12월부터는 강원도의 기상특성을 고려하여 산지를 대설특보구역으로 별도 지정하여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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